">
많이 본 뉴스
한양마트와 모닝글로리를 이끌고 있는 한인 기업인 한택선 회장의 모친인 온옥자 여사가 지난 24일 한국에서 향년 97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름을 받고 소천했다. 고인은 화장 후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인 남편이 잠들어 있는 국립묘지에 합장될 예정이다. 심종민 기자 shim.jongmin@koreadailyny.com부고 한양마트 한택선 한양마트 한택선 한택선 회장 향년 97세